24년 2월 2일(금) 저동침례교회 매일성경 / 신명기 33:1 /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 이영범 목사
24년 2월 2일(금) 저동침례교회 매일성경 / 신명기 33:1 /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신 33: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는 모세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잘 깨닫고 순종함으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아 영광을 돌리고,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과 풍성한 복을 다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1. 항상 서로를 축복해야 합니다.
“(신 33: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합니다. 축복은 무엇입니까? 말 그대로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왜 복을 빌어줍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민 6: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 6: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민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민 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민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 6: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주님께서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즉 제사장들을 불러서 축복의 권한을 주십니다.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할 때에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도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항상 서로를 축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처럼 축복은 하는 자도 받는 자도 다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과 복을 주셔서 그 이름을 창대하게 하실 것이고 복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저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땅의 모든 민족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을 축보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아브라함을 저주하면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축복만 하고 저주하지 마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심은대로 우리가 거두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전도 보내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마 10: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마 10: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전도하러 갈 때에 먼저 평안하기를 빌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이 곧 축복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축복을 해도 다 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복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그 빈 평안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합당하지 않으면 그 복을 거부하면 그 빈 평안은 복을 빈자에게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을 할 때에 상대가 복을 거부해도 그 복은 없어지지 않고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축복하는 일은 절대 손해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항상 서로를 축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서로를 축복합시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2.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신 33:2)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신 33: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모세는 말합니다.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오셔서 세일 산까지 인도하시고 바란 산에서 백성들에게 빛을 비추셨습니다. 하나님은 일만 천사들 가운데 강림하셨고, 하나님의 오른손에는 번쩍이는 불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하나님은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습니다.
“(신 33:4)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령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신 33:5)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 곧 백성의 수령이 모이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함께 한 때에로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명령하였으니 이 율법은 야곱의 모든 백성들의 기업입니다. 그 말씀이 소중한 유산이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여수룬(의로운 자, 이스라엘)의 왕이 되셨습니다. 곧 모든 백성의 수령이 모이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함께 모였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오셔서 빛으로 인도하시고 일만 천사들 가운데 강림하셔서 번쩍이는 불이 있는 오른 손을 보이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는 하나님 앞에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백성들의 기업이요 유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까?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명과 복의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들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들읍시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3. 비록 죄를 지었더라도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신 33:6)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모세는 장자 르우벤이 죽지 않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않기를 원한다며 축복합니다. 르우벤에게 이러한 축복을 하는 이유는 르우벤이 죄로 인하여 장자의 권한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창 49: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창 49: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아버지 야곱은 르우벤에게 유언의 기도를 할 때에 르우벤이 이스라엘의 장자이고 능력이고 기력이 시작으로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였지만, 마치 물이 끓는 점을 넘어거 끊어버린 것처럼, 르우벤은 선을 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은 탁월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르우벤이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레아의 아들이었던 르우벤은 당시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받던 라헬이 죽은 이후에 어머니 레아가 그 자리를 차지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머니 빌하를 범합니다.
“(창 35:19)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창 35:22)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그래서 그 죄로 인하여 르우벤은 더 이상 장자의 권한을 가질 수 없었고, 모든 탁월함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쇠퇴하고 있는 르우벤을 보면서 모세는 비록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죽지 않고 살아서 수가 줄어들지 않기를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비록 죄를 지었더라도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모세는 르우벤이 죄를 범하였지만 그 지파가 죽지 않고 살아서 그 사람 수가 적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왜 그렇게 하겟습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기 보다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기록합니다.
“(시 86:5)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렘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자라고 할지라도 심판을 받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죄를 용서받고 회복되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까? 잘못한 사람들을 정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모세처럼 비록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해주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비록 죄를 지었더라도 축복해줍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1. 항상 서로를 축복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3. 비록 죄를 지었더라도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아 영광을 돌리고,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과 풍성한 복을 다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날을 돌아볼 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서로를 축복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고 말씀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을 축복하기보다 정죄하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항상 서로를 축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 말씀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비록 죄를 지었더라도 축복해주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주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아 영광을 돌리고,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과 풍성한 복을 다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